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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어린이합창대회의 첫 시작!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합창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서울과 강원도 지역 아이들이 춘천에 위치한 공연장에 모였습니다.
공연 시작 전, 아이들은 모여서 리허설도 하고,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님도 함께해주셔서 발표 전 떨리는 아이들에게 축복의 메시지와 함께 용기와 사랑을 전해주셨는데요..
떨리는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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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합창단복을 입고 영어로 "come on a celebrate(다와서 찬양해!)” 멋지게 불렀던 구세군소양아동센터!
새의 날개짓 같은 율동과 함께 선보인 장위지역아동센터!
“복을 주시는 아빠, 오른손들어 왼손들어!”
멋진 나레이션과 함께 하트모양의 군무를 선보인 한신지역아동센터!
내 꿈을 기억해주세요! 라는 합창곡명처럼 아이들의 꿈이 하늘에 닿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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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이 아이들이 함께한 하트어린이합창대회 충북지역 경연대회가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합창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떨리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까 괜찮을 거예요!”라며 담대하게 발표를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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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와 같은 노란색 세라복을 입고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준 도란도란지역아동센터의 “너는 축복의 씨앗!”
립글로즈, 마스카라, 헤어까지 완벽한 준비 만큼 합창실력도 놀라웠던 푸른꿈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찬양했습니다.
대회 이후 참가한 모든 센터에게 성령의 열매상을 시상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기쁜 표정에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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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 전북지역에 위치한 하트어린이합창단 총 12팀이 탁트인 바다가 보이는 멋진 공연장, 목포문화예술회관에 모였습니다.
이동거리가 먼 전남·전북지역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신 협력센터장님들은 “이런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이 이 대회를 통해 서로 화음을 맞추며 하나가 되었다.”며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전문적인 공연장과 함께 수준있는 합창실력을 선보인 전남·전북협력센터!
단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합창단원이 된 모습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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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솔로를 맡은 봉산지역아동센터 호준이! 공연 시작 전 긴장된 표정으로 걱정을 하다 발표가 시작되자 당당하게 무대위에 서서 실수 없이 자신의 솔로 노래를 멋지게 불렀습니다.
긴장감을 이겨낸 호준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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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복장, 사전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 멋진 공연을 선보인 전남·전북지역 경연대회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하트어린이합창대회에서는 매회 지역경연대회마다 무대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 음악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특별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오카리나연주, 수화찬양, 사물놀이 등 멋진 장기를 뽐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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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경연대회에서 선별된 합창팀은 8월 23일 최종 발표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객, 큰 무대에서 합창을 발표하고 서울시티의 투어 체험을 갖습니다.
경연대회이기에 어쩔 수 없이 수상을 결정해야 했지만,
무대에서 당당하게 꿈과 희망을 노래한 참가했던 모든 아이들이 최우수상이었습니다.
이번 하트어린이합창대회는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법인 ‘구리청과’를 비롯하여 하이트맥주, 미스터피자, 한국중부발전, 공씨네주먹밥 등 다양한 기업이 함께해주셨습니다.
합창경연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서로 하나가 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세상에 나오는 자신감을 얻은 600여명의 하트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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