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과 함께 결식아동에게 청정원 식료품 키트를 선물하는 기쁜 11월 30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준비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카레, 스프, 스파게티 등의 식료품을 보내야하는데 종이박스가 비에 젖어 찢어지고 빗물 때문에 행사진행에 어려움이 있을까봐 천막을 치고 동선을 만드는 작업을 거친 후에 아이들에게 맛있는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홍보대사 김규종, 김현숙, 오윤아씨가 함께해주셨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해주시는 멋진 우리 홍보대사에요!

김현숙 씨의 모습 정말 진지하십니다~!
얼마전 하트하트재단과 필리핀 봉사활동을 다녀올 때도 진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항상 열심히 해주시네요!

카리스마 있는 김규종씨의 작업하는 모습도 포착!!!
천사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홍보대사 김규종씨는 하트하트재단의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기도하죠~!

추운날씨 속에서 두 볼이 빨개지도록 작업하고 계신 오윤아 씨!!
작년에도 이 행사에 참여해 주셨는데 이번에 또 그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셨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청정원의 광고모델 이승기씨의 봉사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잠깐 쉬는 시간도 갖었는데요,
첫번째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미니콘서트로 봉사자들의 기운을 내주는 곡들로 분위기를 UP해 주셨습니다.
 

텐트안에서 정성스럽게 작업하는 하트하트재단 직원과 청정원 봉사단과 주부봉사단의 마음속엔
‘아이들이 이 마음을 받고 건강하게 쑥쑥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일 것입니다.

모두 19종류의 식료품을 차곡차곡 순서에 맞게 넣어야하는 작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