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국내 유수 기업의 브랜드디자인을 도맡아 해 온 ‘소디움파트너스’ Home Coming Party 입니다. 소디움파트너스는 2010년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하트하트재단의 새CI를 기부해 준 인연이 있는 기업입니다!

마을기업 육성사업 기업초청음악회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에서는 창립 15주년을 맞은 소디움파트너스의 역대 임직원 및 디자인 관련기업 관계자들 6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하트하트금관앙상블의 공연!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미뉴에트, Yesterday, It’s Now or Never 등의 신나는 곡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트럼펫 지도자인 조현우 선생님은 분위기에 맞게 재치있는 멘트로 오케스트라를 소개하고 관객들의 호응도 유도해 주셨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하트하트금관앙상블의 연주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신 소디움파트너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