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완성된 연필꽂이를 들고 다 함께 기념촬영 찰칵!!!
하트하트재단의 신인숙 이사장님께서는 “저시력 아동들과 여기 모인 임직원 분들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 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오늘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저시력 아동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해주셨으며,
하트하트재단의 원기준 홍보대사님께서는 “오늘 시각장애 아이들과 연필꽂이를 만들면서 아이들의 웃음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작은 선물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시각장애어린이들과 저시력 아동을 위해 귀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임직원 분들과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신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원기준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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