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울누리뜰’활동은 모종심기, 타일벽화 그리기를 통해 저시력 · 시각장애 아동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발달 시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주신 하트하트재단의 신인숙 이사장님,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의 김수현 부행장님, 서울맹학교 이유훈 교장선생님의 인사말로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홍보대사 김현숙씨의 유쾌한 인사와 응원으로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전국 맹학교 어울누리뜰조성 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의 김수현 부행장님께서 하트하트재단의 신인숙 이사장님과 김현숙 홍보대사님께 3천만원의 기금을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