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캐치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에 출연한 김정훈을 응원하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4개국의 팬들이 하트하트재단에 쌀 1톤을 후원해주었습니다.
후원된 쌀 1톤은 서울에 위치한 장애아동 보호시설 5곳에 전달되었습니다.
시각장애를 겸한 중복장애인 생활시설 가브리엘의 집 김정희원장님께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나기위해 아이들이 먹을 쌀을 구입해야했던 시기에 이렇게 많은 양의 쌀을 후원받아 마음까지 든든해진 느낌입니다. 쌀을 후원해주신 김정훈씨와 펜분들 그리고 하트하트재단에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