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상과 퀴즈, 그리고 하트미라콜로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빈칸 넣기 퀴즈시간에는 발표를 한 학생들에게는 하트하트재단의 상징인 하트베어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색을 가진 하트베어처럼 우리들도 서로 다른 모습과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더불어 함께 할 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