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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프라임텍(주), 프라임엔지니어링(주)의 임직원들과 더불어 임직원 봉사단 ‘희망봉우리’를 조직했습니다.
봉사단 ‘희망봉우리’를 통해 전달된 기금 6,000만원은 국내 소외아동을 위한 합창활동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공호진 대표이사는 합창활동을 통해 많은 소외아동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처음은 미약하지만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아동들에게 지원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후원해주신 공씨네주먹밥, (주)프라임텍, (주)프라임엔지니어링 임직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희 재단은 더 많은 소외아동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꿈을 키워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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