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상은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전 사무총장(제1회)과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활동한 (古)이태석 신부(제2회) 등이 수상한 의료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며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박무열 원장은 2008년부터 하트하트재단의 방글라데시 실명예방사업을 위해 가지뿔 지역에 안과클리닉과 준전문안과인력(MLOP) 훈련센터를 개소하고, 운영 및 관리를 통해 실명위기에 처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소중한 동역자로 활동하였습니다.
박 원장은 ‘하트하트재단의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이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은 박무열 원장의 실명예방사업을 위한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수상에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박무열 원장과 더욱 협력하며 나아갈 일들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