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3일(수)에 하트하트재단에서는 선정된 10개 센터의 센터장, 담당 사회복지사, 지휘자가 참석한 가운데합창활동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자리 가운데 각 센터를 소개하고 합창활동을 통해 기대되는 사항들을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서 지난 2011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합창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충북 도란도란 지역아동센터의 정혜진 센터장은 “지금도 아이들과 합창대회에 섰던 때를 회상하며 서로 잘했다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합창을 하면서 아이들이 자신감도 생기고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며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합창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준 하트하트재단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며 합창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 중에서 지난 2011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합창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충북 도란도란 지역아동센터의 정혜진 센터장은 “지금도 아이들과 합창대회에 섰던 때를 회상하며 서로 잘했다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합창을 하면서 아이들이 자신감도 생기고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며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합창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준 하트하트재단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며 합창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대표분들을 통해 아이들이 합창을 할 수 있게되어 얼마나 기뻐하는지,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발성 연습부터 얼마나 열심히 하며 즐거워 하는지를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합창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아이들을 지켜봐주시고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