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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chool - 4월 교육 후기

먼저 하트미라콜로 앙상블의 예술강사님들이 각 반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었어요.

그 중 홍정한 예술강사님은 과 <왕벌의 비행>을 연주했는데, 특히 <왕벌의 비행>은 빠른 연주실력을 필요로 하는데요,
홍정한 예술강사님은 손가락이 안 보일정도로 연주하여 많은 학생들이 우와! 대단하다! 라고 감탄하였어요! ^^

내 옆의 친구는 어떻게 어떤 다짐을 작성하였을까요?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며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요!

“저는 원래 장애인이 답답할 것 같았는데 동영상을 보고 난 뒤 장애인이 훌륭하다가는 것을 알았고, 저는 장애인을 잘 도와주고 차별하지 않을 것이다.”

기특한 다짐을 보며 Happy School의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고 영상을 통해 개그맨 정준하씨의 선서문을 씩씩하게 외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