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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60주년 기념식은 한국 고유의 환갑이라는 의미를 부각시켜 한국전통 장식으로 행사장을 꾸미고, 제프리 존스 암참 명예회장, 성김 주한미국대사, 윤병세 외교부장관,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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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연주순서를 기다리는 단원들의 모습은 참 다양했는데요, 연주할 곡의 악보를 펴놓고 편곡을 해보는 단원도 있었으며, 게임과 음악 감상을 하면서 지루한 시간을 이겨내는 단원들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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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는 이날 공연에서 이한결단원이 협연한 ‘아랑훼즈 협주곡’을 비롯해 총 4곡을 연주하였는데요, 제프리 존스 암참 명예회장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두 번째 만남인데, 만날 때 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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