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 애니메이션을 관람한 친구의 감동적인 교육후기입니다.
"오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우리반 여자친구가 너무 감동적이라고 울었어요. 저도 마음이 뭉클했어요. 장애인이어도 이렇게 멋진 모습이 될 수 있다는게 놀라웠어요. 제가 비록 어리지만 장애인도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피스쿨 덕분에 더 바른 생각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수서초등학교 김O진 -
“애니매이션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수아가 바이올린은 평범한 사람보다 더 잘하는 걸 보고, 장애인도 비장애인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친구들이 좋아하는 교육자료를 통해 모든 학교가 차별없는 Happy School을 만드는 그날까지
하트하트재단의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