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키와 잘생긴 외모, 살인미소로 여학생에게 가장 있기가 많은 첼리스트 조경익 예술강사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팬레터도 받고 있답니다.
“오늘 연주하신 모습이 정말 멋지셨어요,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
“잘생기셨어요! 멋진 연주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예술강사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팬까지 되는 사례를 보면 예술강사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유익한 추억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예술강사님들 모습 잘 보셨나요?
하트해피스쿨의 빠져선 안될 발달장애인 예술강사 연주를 통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완성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을 만나며 즐거운 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는 예술강사들의 활동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