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연주활동과 스케줄 가운데도 이영수 단원의 멘토링을 흔쾌히 허락하신 안명주 선생님! 첫 만남이라 다소 긴장한 이영수 단원에게 먼저 따뜻하게 웃어 주는 선생님 덕분에 멘토링은 편안하게 시작 되었습니다.
안 선생님은 이영수 단원이 준비한 곡들을 들으며 칭찬과 세심한 지도를 아끼지 않으셨고 이영수 단원은 앞으로 멋진 연주곡을 완성해 나간다는 설레임과 지금보다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1월, 또하나의 기적과 감동의 연주를 전해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