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이날 '위풍당당 행진곡'을 비롯한 4곡을 300여명의 예고인들 앞에서 연주하였는데요, 한 곡, 한 곡 연주가 끝날 때 마다 큰 소리로 울려퍼지는 박수소리를 통해 많은 예고인들이 감동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 특별히 채플을 인도하는 교목 임영호 목사님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 모두 진정 음악이 좋아 연주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 예고인들도 진정성 있는 음악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을 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진정성있는 연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