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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앙상블과 하트하트재단이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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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4-07 00:00:00
조회수 :
34972
하트하트재단과 올림푸스앙상블이 음악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힐링콘서트, 그 두 번째 이야기가 3월 27일(목) 12시, 서울 성모병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올림푸스앙상블의 박진우씨, 성민제씨의 듀오 사회로 진행되었는데요, 관객들을 배려한 쉽고도 간결한 멘트는 관객들이 공연에 잘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하트금관앙상블은 특별히 영화 ‘007’의 테마곡인 ‘James Bond Theme’를 선글라스를 쓰고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선물하였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에서의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하트하트재단과 올림푸스앙상블이 음악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 힐링타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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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금관앙상블과 올림푸스앙상블의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기대해주세요!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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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일모직과 함께하는 재능키움 컴퍼니
[2014 마스터클래스 시리즈 5]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교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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