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 방글라데시 지부에서 지난 4월 22일 MLOP 양성센터의 증축 완공식이 있었습니다.
MLOP양성센터 완공식에는 이윤영 주 방글라데시 대사, 김복희 코이카 소장, 김만수 자문위원(서울성모병원 안과전문의, 대한안과학회 차기 이사장), 박진영 꼬람똘라 병원장과 100여명의 한인 및 현지 인사들이 참석하여 MLOP 양성센터 증축 완공식을 축하해주셨습니다.
MLOP(Mid-Level Ophthalmic Personnel)는 간단한 진료와 약품처방이 가능한 준안과전문인력으로 하트하트재단은 방글라데시의 안보건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0년 MLOP 양성센터를 설립하여 MLOP를 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