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8일, 로엔엔터테인먼트 사내밴드팀의 기금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대 디지털 음악 플랫폼 Melon, 음원 및 음반 유통, 아티스트 메니지먼트 등 음악사업의 전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음악기업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임직원 6인으로 구성된 사내 밴드 ‘밴드투유’가 공연 수익금으로 조성한 200만원을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음악교육비 기금으로 전달해 주셨습니다.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사회성을 개발하고 더 윤택한 미래를 위해 기금을 전달해주신 밴드투유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음악교육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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