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꼭대기 9개 마을에 희망을 전하는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 시력검사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 기초 안검진 실시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 프놈꿀렌 국립공원 산꼭대기에 모여 있는 9개 마을에 하트하트재단의 따뜻한 발길이 닿았습니다. 외딴 곳에 살고 있어 시력검사조차 받아본 적 없는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기초 안과 검진을 해주고, 추가로 치료를 받거나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씨엠립 주립병원에서 무료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수술비 전액과 왕복 차량을 지원했습니다. “수술이 무료라고 해도 씨엠립 주립병원까지는 울퉁불퉁한 산길을 자동차로 3시간 이상 가야하는 등 마땅한 교통편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도움을 준 KOICA와 하트하트재단에 감사드립니다!” 지흡니(Gheap Ngy) 보건소장
이번 아웃리치 장소를 제공해준 프놈끄농(Phnom Khnong) 보건소장 지흡니(Gheap Ngy/53세) 씨는 감사인사를 전하면서도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병원에 가도록 설득하는 일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술비와 함께 교통편을 지원해주는 하트하트재단의 아웃리치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본 사업은 하트하트재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 안보건 체계 강화사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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