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은혜교회, 하트-하트재단에 말라위, 탄자니아 아동 실명예방 후원금 전달
“세상의 빛을 잃어가는 아프라카 아동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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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큰은혜교회(담임목사 이규호)에서는 2017년 부활사역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아동 실명예방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큰은혜교회는 2011년 탄자니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안경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하트-하트재단의 아프리카 아동과 지역주민들의 보건과 위생 증진사업의 꾸준한 동역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큰은혜교회의 나눔으로 아프리카에서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아동과 지역주민 4만 2천 여 명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금년에는 예수 부활의 은혜와 감사를 세상의 빛을 잃어가고 있는 탄자니아와 말라위 아동 100명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은혜교회의 귀한 후원금이 교회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하트하트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