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시호비전(이하 시호비전, 대표이사 김민지)과 사단법인 하트-하트재단 인터내셔널(이하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오지철)이 7월 24일 개발도상국 안보건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안경 브랜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시호비전은 개발도상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하트-하트재단과 힘을 모아 향후 3년간 개발도상국 안(眼)보건 증진을 위해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안경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날 김민지 대표이사는 “개발도상국가의 경우 안경을 제때 착용하지 못해 시각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우리 그룹이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이들의 시력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시호비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개발도상국가 안보건 환경이 증진되고 실명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