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문화복지사업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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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재단은 2016년부터 시각장애아동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책 읽을 권리를 향상시키고자 다양한 국내기업과 협력하여 ‘특별한 도서(촉각도서)’를 제작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LGU+, 대한상사중재원 임직원들이 촉각도서 제작에 함께해주셨습니다.
[ LG유플러스 ]
2018년 상반기 LG유플러스 12개 부문, 300명, 하반기에는 6개 부분, 200명 총 18개 부문, 500명의 임직원과 함께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촉각도서를 제작하였습니다.
[대한상사중재원]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촉각도서가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만든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어요.” “받고 기뻐할 시각장애아동들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오늘 만든 책이 시각장애아동들에게 연말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연말을 맞이하여 대한상사중재원 임직원들과 함께 촉각도서를 제작하며, 시각장애아동에게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해주고,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가치있는 일인 것 같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도서 제작활동에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LG유플러스, 대한상사중재원 임직원과 함께 제작한 「특별한 도서-점자 촉각도서」 ‘국악기’는 전국 시각장애학교, 점자도서관 및 국공립도서관을 포함하여 도서를 필요로 하는 기관들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하트-하트재단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아동이 책을 통해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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