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love,
L’Occitane, I love
L’Occitane - Eye Love 록시땅(L’Occitane) 실명예방 프로젝트 하트-하트재단은
실명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록시땅(L’Occitane) 글로벌 재단과 록시땅 코리아의 후원 하에 2017년 8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탄자니아 음트와라 지역 및 말라위 마칭가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시력검사, 치료를 포함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시력검사를 위한 인력교육 등을 통해 실명예방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습니다.
<안질환 예방교육교재를 받은 아이> <안질환 예방교육을 위해 비누배포준비중인 선생님>
록시땅의 지원을 통해 지난 2년간 총 587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안질환 발병 원인, 예방법 등의 안보건 교육을 받았으며, 총 6,735명의 학생들이 치료와 수술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검진을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우무압달라학생과 그녀의 어머니>
백내장을 앓고 있으나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였던 탄자니아 디힘바 초등학교 6학년인 사우무압달라는 이번 기회를 통해 수술을 지원받아 눈 건강을
되찾게 되어 학교생활이 한층 즐거워졌다며 록시땅과 하트-하트재단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아이들이 무사히 치료를 받고 현재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겪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본인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검진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약 처방을 받은 아이들>
하트-하트재단과 록시땅(L’Occitane)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탄자니아와 말라위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질환 예방을 위해 힘써왔으며, 2019년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말라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안질환 예방사업을 실시하려 합니다. 록시땅과 하트-하트재단의 동거동락을 통해 계속해서 말라위의 아이들이 건강한 눈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말라위 학교기반 안질환 사업은 록시땅(L'Occitane)의 지원으로 말라위 마칭가 지역 내 안질환 및 실명 예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