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 친선대사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코로나 19확산 예방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 1만개를 지원했습니다.
다양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이번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소식을 듣고 위기에 처해 있을 아이들이 걱정됐다”며, “물품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전해져 지역사회의 전파를 방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은 코로나19 확산이 점점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기부한 손소독제를 코로나19 피해 확산으로 도움이 시급한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180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손소독제 1만개가 배분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 기원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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