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7년째 전 세계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골프의류 전문 업체 경성어패럴 세바스찬 골프웨어! 

지난 3월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저소득층 노인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의류를 기부한데 이어, 

아프리카 빈민촌 지역주민들을 위해 200여벌의 의류를 기부했습니다.

아프리카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30도에 달해 의류 지원의 중요성이 큰 지역으로, 

세바스찬의 나눔으로 아프리카의 소외된 많은 이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성어패럴 세바스찬 골프웨어 김상순 대표는

 "기부한 의류가 아프리카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경성어패럴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앞으로도 국경을 넘어,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혀주었습니다.

전달된 의류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말라위 등 열악한 환경의 소외계층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하트-하트재단은 앞으로도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함께해주신 경성어패럴 세바스찬 골프웨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