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조보아 홍보대사님과 함께한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의 촬영에 함께했던 조익준 작가님! 다가오는 2020 하트베어 나눔트리 캠페인의 첫걸음인 트리 사진촬영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셨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의 하트베어 나눔트리 캠페인은 2013년 그 시작을 알리며, 연말 나눔의 상징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가고 있는 국내외 소외아동을 지원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나눔트리가 완성되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겪고 있는 올해는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를 극복하기 위한 색상‘오렌지’를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 서로를 격려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2020 하트베어 나눔트리를 알리고 소외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조익준 작가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은 2020 하트베어 나눔트리 캠페인! 다가올 연말, 트리의 불빛을 밝히고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곧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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