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학교는 늘 생기와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기억이 있는데요~코로나로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웃음소리는 줄었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호기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흡수력을 막을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교육과 인식개선 강사의 연주와 스토리텔링을 듣고 수업이 마무리 될 때면 아이들이 표현해 주는 새로운 마음과 다짐으로 교육 현장은 늘 뭉클함이 가득합니다~ 하트해피스쿨!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들은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끼며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장애인은 혼자 놀아야 되는 줄 알았는데 같이 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등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함께!”라는 구호를 외쳐봅니다!. 6월에도 많은 학생들에게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하트해피스쿨이 계속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