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아동들이 악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적었다는 것을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동들이 도서를 통해 각 악기의 재질과 특성이 어떤지를 제대로 느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서 실물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보면서 실물 악기의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타이어 경영관리팀

 

 “회사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봉사활동이 확대 되어서 더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도 이러한 기회가 또 있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 한국타이어 HR2팀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정성껏 제작한 특별한도서는 전문가 검수 완료 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을 통해 시각장애학교,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하트-하트재단은 2016년부터 시각장애아동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책 읽을 권리를 향상시키고자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특별한도서(점자·촉각·음성도서)」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아동들이 책을 통해 더 큰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