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초등학교 4학년 7반 이석현 오늘장애인 친구를 배웠다. 학교에 장애발달이된 24살 형이 플릇을 부는것을 보았는데 장애인도 재능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장애인은 재능이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플릇을 부는것을 보고 감동했다. 그래서 나는 장애인에게 놀리지 않고 같이 놀아줄것이고, 칭찬을 많이 해 주고, 못하면 \'희망을 가져! 너는 할수있어!라고 해 줄것이고, 차별하지 않고, 옆에서 힘것 도와줄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커서 의사가 되서 발달장애가 있는사람을 치료해 줄 거다. [13.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