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나눔 캠페인에 그룹 에프엑스가 아동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관악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 에프엑스[f(x)/루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가 천사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에프엑스는 크라운베이커리(대표 육명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 임직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천사의 나눔 캠페인'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