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가 결식아동 돕기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미모도 천사, 심성도 천사'라는 찬사를 받았다.
에프엑스는 4일 크라운베이커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관악은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천사의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이곳 아동 50여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장을 꾸미고, 크라운 아트베어도 만들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