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윤아는 결식 아동들에게 직접 식사를 차려주는 ‘따뜻한 밥상’ 캠페인 및 국내최초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해외 빈곤국가를 지원해 주는 등 하트하트 재단이 함께 하는 나눔 사업들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3세 아들을 키우며 한창 육아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오윤아는 이전에도 사랑나눔 의류 바자회를 비롯해 소아암과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 등에 활발히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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