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엔제리너스커피 강남역점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협약식 진행 후 최병규(왼쪽부터) 롯데리아 커피사업부문장, 홍보이사 배우 오윤아, 신인숙 하트하트 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와 하트하트재단은 '태양광 램프보내기' 지원사업에 대한 공동 협약을 맺고, 전기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돕기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