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윤아가 빛의 천사로 나섰다.
오윤아는 최근 태양광 램프 보내기 캠페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소외된 이웃을 돕는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오윤아는 최근 태양광 램프 보내기 캠페인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태양광 램프 보내기 캠페인은 하트하트재단과 엔제리너스커피가 손잡고 펼치는 행사.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은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돼 전 세계에 태양광 램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