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주식회사 대상본사에서 결식아동 따뜻한 밥상지원 사업으로 ‘청정원의 나눌수록 맛있는 2011 개의 행복’ 행사를 갖고 행사에 참석한 왼쪽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 대상주식회사 주홍 전무, 가수 김규종, 김현숙, 대상주식회사 박성칠 대표이사, 이승기, 오윤아, 대상주식회사 명형섭 사장이 직접 만든 주먹밥을 들어보이고 있다.
☞ 해당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