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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춘추] 프랑스 소나타로 관객과 소통
첨부파일 : 등록일 : 2012-09-13 00:00:00 조회수 : 26862
∎ 기사 내용

음악춘추 2012년 8월호 <프랑스 소나타로 관객과 소통>
 
 
현재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 활발히 연주하며 서울예고, 성신여대, 서울바로크아카데미에 출강하고 있는 안신영이 지난 7월 2일 오후 8시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장미경(현재 한세대 반주과 겸임교수, 서울대, 경원대, 단국대, 경희대 출강)의 협연으로 르클레어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라장조 작품9 제3번」, 라벨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사장조 작품77」,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 나타 가장조」를 연주했다.




-내용 중략-




안신영은 또한 하트하트재단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고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미국 유학시절이었던 2005년 아름다운 재단 샌프란시스코 지부가 새로 생길 당시 장애아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그녀는 귀국 후에도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부천시향 객원 수석, 서울바로크합주단 멤버, 앙상블 원, 독주 활동 등으로 종횡무진 무대를 누비고 있는 그녀는 모든 연주 활동이 각각의 맛이 있어 즐겁다며, 앞으로 더욱 대중과 친해지는 무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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