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 하트하트재단
  • 사업소개
  • 나눔캠페인
  • 후원하기
  • 하트이야기
  •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하트이야기 | 언론 속 하트하트재단
[마이데일리] 최수종·하희라 부부, 앨범수익금 전액 기부해요
첨부파일 : 등록일 : 2012-10-25 00:00:00 조회수 : 27468
지속적인 선행으로 연예계에 모범이 되고 있는 연기자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두 번째 자선음반을 발매하고 또 한 번 특별한 사랑을 나눴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성내동에 위치한 호원아트홀에서 400여 명의 지인, 관계자, 일반 시민들을 초청해 해외빈곤 아동을 돕기 위해 준비한 자선앨범 "예... 사랑합니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조하문(목사)이 게스트로 참석하고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자녀 민서, 윤서가 함께해 가족 앙상블을 선보였다. 또한 행사를 위해 입국한 일본 팬클럽 회원들도 참석해 자선활동에 동참했다.


지난 2007년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자선음반 제작, 희망나눔 콘서트, 결식아동 저녁밥 차려주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던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이번 앨범 수익금 전액을 하트하트재단에 기부, 필리핀 아동급식지원과 해외 빈곤아동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 영상 보러가기
 

[연합뉴스] 최수종.하희라, 자선음반 발매 
[TV데일리] 최수종-하희라, 연예계 선행커플의 사랑과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