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5월 7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키자니아에서 열린 시각장애아동 드림프로젝트에 참석했다.

소이현은 이날 시각장애아동,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1,000여명과 함께 직업체험을 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시각장애아동 드림프로젝트'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각장애아동을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