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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신문] 서울교육청, 학부모 초청 음악회 열어
첨부파일 : 등록일 : 2013-05-14 00:00:00 조회수 : 27386
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어버일 날을 맞아 8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카네이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서울 시내 29개 특수학교 학부모 150여 명을 초대하고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미라콜로 앙상블, 서울신용산초 중창단, 가수 이상우, 주홍 샌드애니메이션 작가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했다. 특히 문용린 교육감은 샌드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머님들, 고된 희생과 헌신 우리 교육청이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남겨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가수이자 발달장애 자녀를 둔 이상우 씨가 공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처음 기획한 이번 행사는 소수의 특수학교 학부모를 초대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위로와 웃음을 선물한 자리였다.
 

엄마 사랑해! 들리지는 않지만 두 모자의 대화가 표정에서 느껴진다.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주홍 EBS 시그널 작가가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을 보이고 있다.
 
 
문용린 교육감이 샌드애니메이션 퍼포먼스를 하며 "어머님들, 고된 희생과 헌신 우리 교육청이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교육청에서 전달한 카네이션을 들어보이는 참석자들.
 
 
인사말 하는 문 교육감.
 
 
가수 이상우 씨가 자신의 히트곡들을 부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밝은 표정으로 음악을 따라부르며 음악회를 즐겼다.
 
 
 
 
공연이 마친 후 퇴장하는 학부모들의 손을 잡아주는 문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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