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 하트하트재단
  • 사업소개
  • 나눔캠페인
  • 후원하기
  • 하트이야기
  •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하트이야기 | 언론 속 하트하트재단
[국민일보] 나눌수록 두근두근… 심장병 아이들에 희망을
첨부파일 : 등록일 : 2013-05-22 00:00:00 조회수 : 28031
전 세계적으로 100명 중 1명의 아동이 선청성 심장병을 앓고 있다. 치료를 받지 못하면 3명 중 1명은 첫 돌을 맞기 전에 사망한다. 그러나 선천성 심장병은 조기에 수술하면 치료할 수 있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온라인 쇼핑몰 G마켓(대표 변광윤)과 함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나눌수록 두근두근 하트베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트베어'는 가난과 장애로 힘겨워하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하트하트재단의 나눔 마스코트다. 특히 재단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번에 특별 제작한 '두근두근 하트베어'는 심장박동기가 들어 있어 품에 안으면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소외아동 문화활동 지원, 의류지원을 해온 탤런트 박하선(사진)씨는 "꼬옥 안아주면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하트베어처럼 캄보디아의 심장병 아동들도 우리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건강한 내일을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씨는 재능기부로 이번 캠페인 광고를 촬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온라인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이 나눔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자발적 나눔에 참여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나눔이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눌수록 두근두근 하트베어’ 캠페인은 G마켓 홈페이지의 ‘후원세일즈 더브이’에서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장애인이 불쌍하다고요? 알고 보면 이렇게 즐거운 친구랍니다 
[SBS연예스포츠] 박하선 재능기부, 심장병 아동 지원 \'두근두근 하트베어\'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