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소외아동 문화활동 지원, 의류지원을 해온 탤런트 박하선(사진)씨는 "꼬옥 안아주면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하트베어처럼 캄보디아의 심장병 아동들도 우리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건강한 내일을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씨는 재능기부로 이번 캠페인 광고를 촬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온라인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이 나눔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자발적 나눔에 참여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나눔이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눌수록 두근두근 하트베어’ 캠페인은 G마켓 홈페이지의 ‘후원세일즈 더브이’에서 6월 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