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은 2010년부터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소외아동 문화활동 지원, 의류지원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하선은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경제적으로 어려워 심장병 수술을 받지 못해 생명을 잃는 아이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온라인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이 나눔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자발적 나눔에 참여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나눔이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근두근 하트베어는 G마켓 홈페이지의 '후원세일즈 더브이'에서 20일부터 2주간 진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