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3동 키자니아에서 하트하트재단과 키자니아의 공동 주최로 열린 시각장애아동 후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하트베어 나눔트리 점등식에서 친선대사인 배우 최수종이 어린이들과 함께 하트베어 나눔트리에 응원의 메시지 카드를 달고 있다.
☞ 해당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