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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북 저소득층아동에게 '따뜻한 밥상' 제공
첨부파일 : 등록일 : 2010-04-16 19:08:49 조회수 : 27149

전북 저소득층아동에게 '따뜻한 밥상' 제공


[아시아경제] 2010. 04.15

전북 저소득층아동에게 '따뜻한 밥상' 제공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어린 아이들이 저녁을 거르는 일은 없어야지요."

전북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저녁을 지원하기 위해 도와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이 뜻을 모았다.

도와 하트하트재단은 13일 도청에서 도내 아동센터 13곳에 저녁 급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아동센터에서 생활하는 240명에게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1인당 2천500원씩의 저녁 급식비가 지원된다.

하트하트재단은 10개월간 1억2천만원의 급식비를 직접 지원하고 도는 수혜 아동을 선정하고 급식비의 사용을 지도·감독한다.

1988년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된 하트하트재단은 국내외에서 저소득과 소년소녀 가정, 난치병 아동 등을 돕고 있다.

도 최영만 여성청소년 과장은 "도에서도 지역 아동센터의 운영비와 간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번 협약으로 이들 센터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한 관심과 후원이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chong@y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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