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이야기 | 언론 속 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재단,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 육성사업 워크샵 개최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오는 4월27일 오전 11시 ‘발달장애 당사자 참여형 장애인식개선강사 육성사업’ 2차년도 기초교육과정 워크샵을 진행한다. 올해 신규로 참여하는 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샵에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 육성방법 및 장애이해교육 표준매뉴얼 등 재단의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발달장애인 인구는 작년 대비 0.2% 상승한 8.4%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취업률은...
손끝으로 보는 세상…삼화페인트, 시각장애아동 특수도서 지원
삼화페인트(000390)공업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진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팝업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점자팝업북은 책을 펼쳤을 때 입체적으로 그림 등이 튀어나오도록 돼 있으며, 책의 내용은 점자로 쓰여 있다. 그 동안 점자도서, 촉각도서, 팝업북 등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수도서는 종류가 한정적이고 제작비가 비싸서 보급량이 저조했다. 삼화페인트는 올해부터 새로운 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시각장애아동 특수도서를 제작해 전국의 맹학교와 점...
[국민일보] 남산케이블카 4월 한달동안 ‘발달장애아동 지원 블루하트캠페인’ 눈길
유엔이 지정한 ‘제9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2일 밤 서울 남산케이블카가 ‘파란 빛’으로 변했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변화를 촉구하는 행사가 서울 남산케이블카에서 펼쳐진 것이다. 3일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김영주)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주식회사(대표이사 한광수, 이기선)와 함께하는 발달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블루하트 캠페인’ 개막 점등식 및 축하공연을 가졌다. 남산케이블카 파란...
[크리스찬연합신문] 신한은행 직원들 캄보디아 6남매에 사랑의 손길 전해
신한은행 직원들이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 ‘사랑의 클릭’ 캠페인을 통해 성금을 모아 하트하트재단(이사장 김영주)과 함께 캄보디아 6남매의 의료비와 생활비로 전달했다. 6남매를 키워야 하는 가장 첨칫 씨는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가 절단된 데다가 백내장으로 시력까지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신한은행 직원들은 300만원을 전달함으로써 첨칫 씨의 백내장 치료비와 6남매 가족의 생활비, 캄보디아 안과 수술 및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
[월드스타] 하트하트재단, 신한은행과 캄보디아 6남매 가장에게 백내장 치료비 지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김영주)이 신한은행 직원들과 함께 캄보디아에 사는 6남매 가장 첨칫(씨엠립, 51세) 씨에게 300만 원을 지원했다. 6남매를 키워야 하는 첨칫 씨는 불의로 사고로 한쪽 다리가 절단된 데다가 백내장으로 시력까지 잃는 위기까지 처해 있어 가족 모두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부금 300만 원은 첨칫 씨의 백내장 치료비와 6남매 가족의 생활비 그리고 캄보디아의 안과 수술 및 치료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기부금은 신한은행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프로그램 '사랑의 클릭'...
[데일리굿뉴스] 하트하트재단, '시각장애대학생 장학금 전달식' 열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은 27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7명의 시각장애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하트하트재단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대학교 및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국내 4년제 대학 시각장애대학생 및 대학원생 9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을 지원받은 김진욱 학생(가명,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시각장애 6급)은 "힘들고 포기 하고 싶을 때마다 제...
[시사타임즈] 하트하트재단, 시각장애대학생 장학금 전달식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은 27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각장애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트하트재단의 인재양성사업 중 장학금 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전국 대학교 및 장애학생지원센터와 연결하여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하트하트재단은 국내 4년제 대학 시각장애대학생 및 대학원생 9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학업이 우수한 학생을 우선으로 하여 7명을 선발하여 지원했다. 전달식 1부인 스타일링...
[연합뉴스] 음악으로 발달장애 이겨낸 대학생 "첼로 전문연주자가 꿈"
삼육대 음대 김다빈씨, 매학기 장학금 받고 올해 8월 졸업모친 "장애 겪는 다른 아이에게 꿈과 희망 됐으면"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피아노학원에서 시끄럽다고 쫓겨난 적이 있어요. 이대로 음악은 못하는 건가 했는데…. 그랬던 다빈이가 첼로로 대학에 입학해 매 학기 장학금을 받아 옵니다. 이보다 더 대견할 수 있을까요."발달장애를 앓으면서도 음악의 힘으로 성장해 전문연주자를 꿈꾸는 대학생이 있다. 삼육대 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하는 김다빈(24)씨가 주인공이다.  ...
[국민일보] 장애로 움츠린 마음 음악으로 활짝 폈다
말은 어눌했다. 수줍은 표정은 감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무대 위에 오르자 어눌하지도 수줍지도 않았다. 당찬 연주가 이어졌다. 운궁(運弓)은 힘찼다. 바이올린과 첼로는 활의 움직임에 따라 때로는 여리고 때로는 강렬하게 소리를 쏟아냈다. 발달장애를 가진 기악 연주자들이 비장애인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1,2위를 차지했다. JS예술기획(대표 허영순)이 최근 주최한 ‘드림 콩쿠르’에서다. 주인공은 백석예술대 2학년인 한주현(22)씨와 조경익(23)씨로 이들은 각각 바이올린과 첼로 부문에서 수상...
[전국매일신문] 송파구, 발달장애 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2일 보인중학교에서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장애인 인식개선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11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박인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 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 중이다. 발달장애를 가진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2006년 국내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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