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5일(월), 에쓰오일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에쓰오일 마포 본사에서 1억원의 기금을 전달하는 기금전달식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하는 햇살나눔콘서트가 진행되었다.

하트-하트재단은 기금을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2024년 현재 장애인 단원 7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해 본사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발달장애인의 음악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문화예술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