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토리   >    언론보도

[제주일보] 장애를 뛰어넘은 감동의 연주가 온다

등록일:2011-08-22 조회수:56,079


 

‘장애는 더 이상의 장애가 되지 않는다. 기적을 낳는 기회일 뿐이다.’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차단해 버리는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는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지휘 박성호.이하 하트오케스트라).

이들은 발달장애 단원 46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다.

단원들은 연주법이 다르고 음색이 다른 가지각색의 악기를 연주하며 ‘오케스트라’라는 작은 사회에서 가족과 학교,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다른 사람의 악기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지휘자의 말에 집중하면서 이들은 자신을 뛰어넘는 도전을 하고 꿈을 꾼다.

발달장애는 이제 넘지 못 할 한계가 아니다. 장애를 딛고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하트오케스트라는 ‘살아있는 기적’이다. 지켜보는 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이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세상. 나눔은 사랑입니다.후원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