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을 마련하였습니다.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마법의 성', '사랑으로', 영화 <미션>의 삽입곡 '가브리엘의 오보에', 아바의 히트곡 메들리를 정상인으로 구성된 전문 관현악단에 못지 않게 연주해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았습니다.
사회를 맡은 하트-하트재단 친선대사 탤런트 최수종은 관객들의 성원에 대해 "이 아이들은 5분도 채 자리에 앉지 못했던 아이들"이라며 "이 아이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성원을 바란다"면서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공연 내내 관객들을 즐겁게 해준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는 관객들로부터 앵콜곡을 요청 받자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박성호 지휘자는 관객들을 향해 "바로 오늘(8일)이 어버이날"임을 일깨우면서 "1절은 관현악단의 연주로, 2절은 관객 모두 기립해서 '어머니의 마음'을 부르자"고 했고 이에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