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아름다운 선율과 진솔한 이야기로

더불어 함께 만들어내는 리사이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첼로 단원 김우진, 손정환과

신한음악상 수상자 첼로 이하영, 조예원이 함께하는

첼로콰르텟의 멋진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무대입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이루어진 하트목관오중주의 무대도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본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부담없이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해주시면 됩니다.

멋진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신한아트홀과 하트-하트재단 유튜브에서

☆2023년 5월 17일 19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